먼저 맥관련 커뮤니티에 내 skype 아이디를 공개한 탓이 크긴 크다. 그러나 친구등록하고 5%만 어쩌다가 볼 수 있다.
그 다음 많은 것이 중국인들, 난 스카이프 아이디를 다른곳에 공개한 적이 없는데도 중국인들이 나를 초대장을 보낸다. 그들에게 물어보면 다들 그냥 초대했다는 것이다.
거의 대부분은 20대 여성들인데, 초대해주면 나야 고맙지만, ^^ 업무때문에 스카이프를 자주하지 못하기 떄문에 좀 방해가 되긴 한다.(그러나 24시간 커놓긴 한다.)
그들과 대화를 해보면 한국어를 배우싶거나 한국친구를 사귀고 싶다는 순수한 마음(?)에 대화를 한다고 하지만, 대화내용은 거의 비슷하다. 자기 신상에 같한 것과 한국의 이슈들들... 처음엔 다 받아주었지만, 대화하면 할수록 레퍼토리가 단조로우니 지루해진다.
원래 나란 인간은 마음의 벽이 두꺼워서 터놓고 모든 것을 공개하진 않지만, 더 그들(굳이 외국인이 아니라도)과 친해지고 싶긴하다.
좀 더 다정하게 대화를 해야하는 것일까?
그건 그렇고 윈도우용 스카이프 3.0 엔 스카이프 Live 라는 기능이 첨부되었는데 여러 사람과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할 수 있는데, 어쩌다가 한국관련 주제가 나오긴 하는데, 이채로운 것은 흔히 볼 수 없던 아랍인들을 볼 수 있다. (물론 아랍어로 말을 하니 못알아듣지만,) 음.. 그럴떈 영어가 편하긴 한데. 여럿이 대화를 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, 대화자가 많으면 자동적으로 음성의 질이 저하되고, 너무 대화가 산만해진다는 단점이 있다. 아이챗으로 대화할 때 느끼는 것이지만, 음성 화상채팅일 경우 4명이 가장 적당한 것 같다.
그나저나 왜 맥용으론 live기능을 안 넣어주냐!! (참고로 맥으론 2.5 베타버전이 나왔는데, sms 기능만 추가되었다.)